건강을 다루는 모든 이들이 안 해본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 죽어가는 사람만 대해 봤지 죽어가는 실험. 즉, 생체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건강에 나쁘다는 술, 담배 등 30여 가지에 이르는 것을 갖고 죽음에 이르는 생체실험을 10년 동안 한 결과의 공통점은 발이 차가워지는 것이었다.

고민하던 중 뼈를 몰랐던 것이다.
뼈는 막연히 철근콘크리트처럼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피를 만드는 곳이란 생각은 기본이었지만...
10년이란 긴 세월 속에 찾은 것은 뼛속이 차가워지면서 평생 먹고 마신 음식중의 기름인 요산, 칼슘, 지방 등이 굳어 혈액순환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아무리 좋아도 힘들어서, 시간이 없어서, 게을러서 못하는 작심삼일(作心三日) 때문에 안되는 것을 알고 잠자면서, TV보면서
생활 중에 뼈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실천을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인체가 건강할 수 있는 환경을 생활 중에 만들어줘야 한다는걸 알고생산 시작.

뼛속을 따뜻하게 하는 65℃의 양말형 온골기 누구나Q 생산

뼛속을 따뜻하게 하는 65℃의 패드형 온골기 누구나Q 생산

주식회사 에프삼육오(365) 설립

주식회사 에프세븐으로 법인명 변경

누구나 평생 마셔야할 소금차 연구를 마치고 생산 시작
10년간의 연구 속에 세상의 소금과 심장의 피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BoneHeat7 소금차 생산

피를 가장 좋게 하는 것과 뼈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 중 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비누, 샴푸, 침대, 이불, 양말 등의 원리를
다 찾고 생산준비 중이며 뼈가 차다는걸 알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병이 통풍이란걸 알게 되어 현재 임상실험 준비 중에 있다.